
오 예.. 드디어 S+ 랭크 달성했습니다 ^ㅅ^;;
한국에서는 테스트팀 이후로 2번째 S+ 계급 달성이네요.
기분만큼은 테스트팀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 같네요.
사실 보태 말하면 제가 좀 키가 작아서 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테스트팀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남자.
한국 최초의 '토너먼트 위너' 타이틀 보유자!! 그거슨 CLking!!
진정한..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인의 토너먼트 풀방에서 우승해야만 얻을 수 있따는 토너먼트 위너!!!!
저번에는 테스트팀이 코니대쉬까지 꺾고 가져갈 수 있었지만 -_-;;;
팅겨서 없어졌대요 ㅇ ㅁㅇ.... 그러므로 이 기쁨은 더 오래오래!!!
도아 입문해서 드디어 최고 계급에 오른 소감은 그저 기쁘다!! 네요.
계급이 높다고 자만하지 않고 더 미친듯이 게임 해야겠습니다 -_-^
아직 수많은 따지 못한 트로피들을 향해 질주해야되니까요!!
덧글
플삼쪽은 랭매가 좀 잘 잡히나봐요? 엑박은 거의 전멸이라 로비에서나..
그래서 그런지 랭매에서도 S+ 유저를 많이 볼수 있어요
팀닌자는 내 토너먼트 위너 타이틀 돌려주세요 !!
여튼 CL 축하해
마왕이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