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한일 친선전 2차전 예정. DOA5U 뉴스 및 과거정보

한일 친선경기를 일본측에서 다시 제안해왔습니다.
가까워지는 한일관계로 벌써 2차전이 예상되는데요.

명목이 친선경기인 만큼 한국대표 선발은 저번에 참가했던 4인은 참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번에 참가한 4인은 이미 충분히 일본과의 교류게임을 하며 배운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이 재미있는 교류의 기회를 다른 유저분들에게도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류전의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일본측에서 제안한 룰은2on2 팀전입니다. 즉, 미리 2인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측에서는 1월 5일을 제안하였으나 우선은 일본측에서만 결정된 의견이기에 한국의 의견도 맞춰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일정이나 예선 진행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지하겠습니다.

기종은 PS3 입니다.

덧글

  • Stiner01 2012/12/28 10:47 # 삭제 답글

    지난 4인 이외라면.. 어느분들이 선발이 될지 대략 예상 되는.. ㅎㅎ
  • CL _ InterColo 2012/12/28 14:06 #

    스타이너님도 도전입니다!!
  • kwang2001 2012/12/28 11:09 # 삭제 답글

    크리부사님 조용히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crinex 2012/12/28 13:05 # 삭제

    변절자가 여기있다!!!! 진 북두무쌍을 대령하라!!!!!!
  • CL _ InterColo 2012/12/28 14:06 #

    크리부사는 영웅입니다.
  • CL _ InterColo 2012/12/28 14:06 #

    NIN!!! 북두무쌍
  • nakbii 2012/12/30 19:05 # 삭제

    고멘!
  • 2012/12/28 14: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 _ InterColo 2012/12/29 04:04 #

    크으.. 이미 아닌 것 같아서 찝찝하답니다 -ㅅ-;;
  • crinex 2012/12/29 05:24 # 삭제 답글

    공격적인 어조라 보시는 분에 따라 불쾌함을 느끼실 수도 있기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원체 뭘 작성하건 간결하게 요약을 못하는 성격탓도 있고, 이런 장문이 여기에 부적합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 플삼 도아 식구들만이라도 여기 모여 논의해주십사 의견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2차 친선전은 캔슬 혹은 잠정 연기가 맞는 대응이라고 봅니다.

    저야 이번 도아5에 잠시 흠뻑 빠졌다 뿐이지 애초에 격겜머라고 부를만한 주제도 못 되고, 그렇기에 격겜 커뮤니티 국가간 교류의 특성도 전혀 알지 못할 뿐더러 우리와 일본 현지와의 커넥션이 얼마만큼 긴밀한지도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다소 감정적으로 근거를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근거1.> 우리가 완승을 거둔 1차 한일전도 그 출발은 친선명목이었다.

    물론 친선전이라 하더라도 그 정체성을 들여다보면 친선(국가대항)전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참가 인원 개개인은 모국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으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없으며, 친선전일지언정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 내용 및 납득할만한 성과에 대한 기대감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네들 입장에서는 양보할 수 없는 한일전이었으니 오죽 했겠습니까마는. 이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간 크게 두각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한국이고, 국제 대회 입상에 빛나는 네임드를 배출한 역사도 없는 시드 두 장 짜리 주변국에서 전국 대회 준우승을 가져간 데 이어서 친선전에서는 퍼펙트 게임을 연출해버렸으니 그 심정이 어떠할지 모르는 바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1차 한일전 이후 일본이 보여 온 태도는 제가 주워들은 풍문에 의하면 노골적이고 편파적인 열폭에 다름이 없습니다.
    친선교류는 명목일 뿐이고, 백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애초의 의도는 순수했을지 모르나 경기의 결과에 따라 금세 변질되는 얄팍한 명목상 친선이자 그 본의는 종주국으로서의 실력 행사였을 것임이 분명하다- 는 판단 외에는 못내리겠습니다.


    <근거2.> 경기 결과 및 영상 게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걸 근거로 들어 딴죽걸기는 애매하지만..
    일본의 태도가 어떠하였건 일단은 친선전이었고, '결과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양국 커뮤니티에 필히 공시한다'는 조건이 있었던 것도 아닐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마는, 만약 경기 결과가 정반대였다고 하더라도 저들이 일본 내 각종 커뮤니티에 결과 및 영상 게시를 지지부진하게 미루어 왔겠는가를 생각해 볼작시면 답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경기에 관한 어떠한 일언반구(트윗 나부랭이 말고 공식적인)도 없는 것이 과연 어떠한 심리에 기댄 것인지도 이미 답이 나와있는 문제죠.
    저들이 부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덕성을 끌어들일만큼 대단한 문제도 아니지만 이건 에티켓의 문젭니다.
    레코딩은 자신들이 하겠노라고 우리측의 참관을 원천차단(그것이 경기 결과에 따라 영상 게시의 주도권을 득하기 위한 목적이었는지는 굳이 판단하지 않더라도)해놓고선, 경기 결과도 공시하지 않고 영상도 공유가 안되는데다 승자측에서 공유 좀 해주십사 읍소를 하는데도 외려 패자측에서 나쁜 꿈인양 없었던 일 취급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공식> 한일 교류전?
    난센스입니다.
    한일전 결과가 워낙 처참했기에 밑장빼는 겁니다.


    <근거3.>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통보 방식.

    우린 우리대로 2인조 선발할테니 너희도 너희대로 2인조 선발하고 1/5까지 알아서 경기 준비 마쳐라.
    이거 진짜 패자측 제안 맞습니까?
    아싸리 쿨하게 원한맺힌 리벤지라고 선언하지 왴ㅋㅋㅋㅋ
    저야 테스트님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거둔 성과에 조금도 공헌한 바가 없기에 우리가 이겼다고 도아부심 부릴 주제도 안됩니다.
    그런 거 없는 제 입장에서 봐도 수용불가능하고 불쾌한 제안입니다.
    설사 일본이 패자측이 아니라 무승부 혹은 승자측이었다 하더라도 같은 동네 형동생하는 이웃 클랜도 아니고, 최소한의 글로벌 에티켓이 전제된 국가간 행사의 공동주최를 제안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라는 것이 있는겁니다.
    저들은 그게 결여됐어요. 심지어 패자측인데.
    저쪽이 12:0 완패했다고 2차전에서 페널티를 받습니까 디스어드밴티지가 있길 합니까.
    그런 거 원할 우리쪽 분도 안계실테고, 패자측이라고 제안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와야죠.
    제가 일어는 전혀 몰라서 작성자의 미묘한 뉘앙스까진 정확히 파악이 안됩니다만 '테스트는 오지 않는 것인가?' 이거 명백히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어조 아닙니까.
    애초에 네임드 아니라고 방심하다가 3:0으로 깔끔하게 졌으면 상대전력 및 패턴 분석에 미흡했던 자기반성이 우선순위지, 본인과 경기한 것도 아닌 테스트님 붙잡고 질척거리면서 리벤지를 부르짖는데 이게 '땡깡'이 아니면 달리 뭐라고 불러야 됩니까.
    암만 낯선 상대라 하더라도 일본측 플삼 탑 플레이어라는 본인 입지를 생각하면 3:0이라는 스코어를 보면서 느껴지는 바가 있을터인데, 난 지지 않았어하고 정신승리 쩌는 중2병 환자랑 다를 게 뭡니까.


    <근거4.> 2차 한일전 성사시 한국측 승산 및 득실.

    더 씨부리면 도저히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불법체류자처럼 짧게 말해봅니다.
    지난 대표 4인 제외한 한국측 승산 = 희박합니다.
    그 근거 첫번째,
    플삼 유저층 빈약합니다. 2차 한일전 한국대표 선발전 참여 명단에 누구 있을지 싸이즈 바로 나옵니다. 10명 안팎입니다.
    우리가 못 만나본 은둔 고수들 없지야 않겠지만 지난 1차전 대표선발때 겪어보셨다시피 참가 유도 어렵습니다.
    지난 대표 4인 제외하면 10명 채 안모이기 쉽습니다. 히리윈님 크리져드님 잠수탔습니다.
    아도님 발킬님 선발 유력하겠지만 이 두분 선발전 참가 의사 아직 모릅니다.
    두분 참가의사 밝히시고, 무사히 선발되시고, 한일전 성사된다 하더라도 압도적 승리 함부로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모 아니면 도 이기거나 지거나인데 여기서 문제 발생합니다.
    아시다시피 도아 타 격겜에 비해 쪼렙 뽀록율 높습니다.
    만에 하나 선발전 참가한 양민 쪼렙이 얼치기로 두분 중 한분이라도 제끼고 선발된다면? 조트망입니다.
    여기서 두번째 근거,
    이번 일본측 행동거지로 볼작시면 공명정대한 대표선발 통해서 일본 대표 2인 선발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일본 도아갑 수십명 제끼고 올라온 갑중갑 4인+게임 만들었다는 개발진까지 참관한 상태로 경기했습니다.
    발렸죠.
    경기 결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묻혔죠.
    고수로서의 프라이드, 결과에 승복하는 정신.
    종범입니다.
    그런 애들이 이번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리벤지를 외치면서 이를 갑니다.
    심지어 경기 형식이랑 일정까지 서둘러 먼저 구체적으로 제안할만큼 급해요. 뭔 짓 할지 누가 압니까.
    겪어봤지요?
    쩔어요.
    일본 대표선발 전과정 편집없이 투명하게 한국측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사전 협의되지 않는 이상, 지들끼리 대충 다수결로 최강자 2인 초이스할지 어떨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저 인종간 국가간 이념간 편견없으려고 노력하는 놈이지만 이번 결과를 보고도 그래도 함 믿어보자 하시는 분은 종교에 귀의하세요. 성자입니다.
    그리고 한국측 득실. 간단하게 합니다. 당근 이기면 득, 지면 실 입니다.
    우선 <득 : 코니대쉬 재기불능. 1차전에서 이미 확인한 한국 격겜머의 우월성 새삼스럽고 수고스럽게 재확인. 끝.>
    다음 <실 : 1차전 12:0으로 깔끔하게 땡겨온 한국도아의 위상 및 1차전 종료 후 일본이 보여온 졸렬함 및 2차전 경기 내용과 무관하게 한국 vs 일본 역대 전적 1:1로 퉁쳐짐. 일본 격겜머의 가능성을 재확인 했다며 설레바리 칠 구실 제공. 한국 도아 유저층 사기저하. 기타 등등.>


    우선 한일간 교두보가 되어주신 주인장 씨엘님과 시노비님. 송구스럽습니다.
    가뜩이나 좁고 외로운 판에서 어렵게 성사시킨 국가간 교류전의 소중한 기회 그냥 걷어차자고 여론몰이하는 개막장이 되라면 되겠습니다.
    한국 도아판을 어지럽히고 양분하는 미꾸라지가 되라면 되겠습니다.
    돌을 던지시면 맞겠습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근데 이거 이렇게 기운쓸만큼 대단한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저 혼자 진지빠는가 봐욬ㅋㅋ
    오그리 토그리한데요.
    그만큼 우리 열댓명 남짓한 플삼 도아 커뮤니티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용.
    쪼렙 크리부사가 이러하자 저러하자 떠들어댈 주제는 아닙니다만 가볍게 수용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아닌 밤에 와나 근데 이거 존나 길게 썼네? 시발개쩜
  • CL _ InterColo 2012/12/29 05:51 #

    실제로 한일전은 일본이 처음에 명시했던 것이 '친선시합'이었고 저희도 그 컨셉에 맞게 즐기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에는 10선승 룰이라고 생각했고 친선을 명시하지만 질 수는 없기에 한국진영에서 작전을 짜서 테스트팀 선봉이라는 무시무시한 카드를 꺼냈는데 막상 4번의 연승이 있고나서 10선승 룰이 아닌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꺼내고 싶기에 여기에 적습니다.
    사실 교류전 예선전을 각지에서 할 때 일본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트위터로 엄청난 교류가 있었구요.
    심지어 일본 커뮤니티의 중심인 mist 블로그에도 언급이 되어 기대가 컸습니다. 그냥 서로가 교류놀이하려고 넌지시 던진말이 하나의 빅 이벤트가 되어 큰 재미를 줄 수 있다고 기대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테스트는 승패를 떠나서 언제나 해맑은 유저고 디아블로님도 매너없으면 서러운 유저구요. 시노비님이야 일본에서도 정평이난 실력에 매너까지 두루 갖추신분입니다.
    아마 한국이 졌다고 한들 이런결과는 없었으리라 보고 교류전의 큰 핵심이었던 코니대시 선수가 이런 떱떠름한 마무리를 하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업로드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아무도 결과에 대한 깔끔한 정리를 하지 않기에.

    지고나서 통한의 트윗이나 반성회정도는 가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꼭 4:0으로 끝난 그 승부만이 한일교류전의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그 후에 언더의 파이, 톤지치 밀라, 언더의 아키라 모두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으니까요. 일본의 입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여주는 반응이 좋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과연 일본이 이겼다면 지금과 같이 조용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작 첫 승부거든요. 승부경쟁이라고 친다해도 전초전이었을뿐 우리가 그런다고 일본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평균레벨이 더 높고 고수유저의 기반이 탄탄한 일본을 무시할 수도 없구요. 다만 앞으로 계속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는 좋은 라이벌국가로의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멋지고 재미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어서 코니대시가 테스트에게 10선신청을 한 것 역시 그 직후에 있었던 것으로 좋게보이지는 않았지요.
    테스트가 연말연시에는 바빠 어떻게 될지 모른다하여 나중을 기약하자고 하였으나. 그러면 대신 저와 게임하는 것은 어떻냐고 물었는데 그건 일말의 답변조차 없이 무시했습니다.

    게다가 테스트와의 10선이 이뤄지지 않자 곧장 1월 5일로 한일전을 합의없이 결정했습니다.
    물론 한국이 no하면 잡히지 않는 한일전이지만 통보하는 방식이 합의가 아닌 그날 하자는 느낌이었고 운영하는 제가봐도 1차 교류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 이건 이제 그냥 복수혈전일뿐이구나..'

    사실 이렇게 글은 썼지만 교류전인데 네임드들만 참가한다는 것이 이해가가질 않습니다.
    오히려 교류라면 신보리 디렉터 1인 초대하고 16명 풀방으로 놀았던게 훨씬 교류답고 즐거웠습니다. 속터놓고 웃을 수 있었구요.
    게임적인 이야기도 마구 할 수 있었구요. 오히려 이번에 대표를 뽑아서 한 한일교류1차전도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크리넥스님의 생각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실 한국유저분들의 의견을 제대로 묻지도 않고 저렇게 운영할 생각은 추호에도 없습니다.
    다만 일본이 그냥 저렇게 우직하게 하려한다면 한국은 진짜로 교류전이라는 형식에 맞춰 누구든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게 우리들의 태도로는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1월 5일이 1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강압적으로 일본이 요청하는 스케줄대로 갈 생각도 없습니다.
    우선은 2차전은 무제한 연기로 가고 싶습니다. 동영상은 물론이고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지등이 하나도 정리되지 않고 있으며 행여 2차전에서 한국이 패배한다고 했을때의 분위기가 정말 상상이 갑니다. 우리는 유저가 적다는게 있다고 쳐도 조용히 자축했는데 일본은 트위터나 커뮤니티로 엄청 흥분될게 뻔하고 그걸 보는 한국은 좋게 보일리도 없구요. 1차전에서의 일본의 태도를 보고 느꼈다면.

    영상을 보고 배워보고 싶은 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라 미리 요청해봤습니다.
    그런데도 벌써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니코니코에 올리는거 쉽습니다..
    제가 니코니코로 한두번 올려본 것도 아니고..
    격투게임 선진국이고 종주국이라면 오히려 쿨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게임의 승리를 기대하는게 훨씬 신사적이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한국에 적지만 DOA를 즐겨주시는 분들이 알게모르게 트위터나 일본 커뮤니티를 항상 즐겨보고 계시는데 이번 일본의 반응에 대해 실망하신 분들이 꽤 되시니까요.

    장문이지만 깊이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존뉴비 2012/12/30 11:05 # 삭제

    나야 현장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구경꾼이라 글만 자세히 읽어보고 리플담
    아래 시엘님 글도 자세히 읽어봤음
    이에

    -크리찡 말을 맞다고 치자-라는 가정이 아니라
    -크리찡 말이 무조건 옳다- 라는 내입장을 전제로 깔고 크리찡을 후드려쳐봄

    좀 밑도끝도없이 요약하면
    전 친선경기 우리가 이김 ㅡ>저쪽반응 시큰둥함&2차전 요청ㅡ> 아니!?이새끠들이!? 최소한의 존경심을 보이지 않으면 난 2차전 ㄴㄴ해

    이건거 같은데 이게 맞다면 이건 이거대로 이긴입장에서 보여주는 졸렬함 아님? 라임보소 ㅎㄷㄷㄷㄷ


    정녕 애초에 실력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졌을때 -엌 나 삐짐-스러운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아니 그전에 이기면 어떻고 지면 어떰? 행여 졌을떄 저쪽에서 -ㅋㅋ역시우린쩔어- 하더라도 또 어떠하리?
    coooooool 하게 -ㅋㅋ 가히 꼴랑 오락갖고 그들의 국방을 책임지는 masturbation force에 입대할 기세가 아닌가!-
    하면 될일일것을..
    친선경기 한번 그들한테 이겼다고 역으로 저들처럼 -아 우리가 이제 니들보다 쎔ㅋㅋ-이거임?ㅋ
    why so serious??
    힘쫌뺴소 이양반아ㅋㅋㅋㅋ 못보던새에 필력은 물론이고 실력에까지 힘실렸노ㅋㅋㅋ
  • crinex 2012/12/30 15:23 # 삭제

    텍스트의 향연 좀 보소..

    부지불식간에 민중의 애달픈 댓글 갈증만 감질나게 풀어주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는
    전뉴치인지 늅길동인지의 품행이 부덕하고 방자하며 볼썽사나우매 시발 한 마디 해야되겠음

    좐뉴비가 전적으로 공감함을 전제했지만 일단 그건 못 본 척하고 핑계김에
    미처 못 뽑아낸 텍스트들을 영천시장 가래떡 명인의 마음가짐으로 정갈하게 뽑아내어 본다



    나 삐짐스러운 반응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 그거 몰라주는 거 그거는 소인배임
    진다고 한들 겜이고 이긴다고 한들 겜인데 거기에 honor가 어딨고 glory가 어딨음


    쟁점은 result가 없다는 것이짘ㅋㅋㅋㅋ


    잠깐 좆문가 빙의할껀데 미리 양해 점..

    스포츠건 겜이건 지랄이건 '경기'라는 형식을 갖춘 세상 모든 놀이적이고 유흥적인 '대결'이라는 것은
    룰 & 관중 & 스코어라는 요소의 족쇄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엄슴. 아니그래요?

    전쟁의 유혈 ㄴㄴ해 비폭력 ㅇㅇ해!! 를 주창하던 우리 필랜쓰로피스트 조상 여러분께서
    땅따먹기에 혈안인 만렙 소드마스터들의 권좌로부터 럽앤피쓰를 되찾기 위해 전쟁 대신
    내놓은게 그 기원 아니겠음?
    여기서,

    승패라는 결과와 그 결과로서 무엇을 득하고 무엇을 실하게 될 것인가하는 목적성을 제껴버리면
    그 대결의 본질은 뭐인거임 똥인거임? 땅을 놓고 다투건 여자를 놓고 다투건 권력을 놓고 다투건
    하물며 어깨형들이 나와바리를 놓고 다투건 모든 맞다이는 승패의 명암이 나뉠 수 밖에 없고
    그로인한 득실이 발생하기 마련임.

    우리가 이번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어 반드시 뭘 꼭 얻어내고자 한 것은 아님. 친선전이었으니깐
    그저 시발 한일 양국간 오가는 카운터와 홀드 속에 과거사는 접어두고 도아로서 월드와이드하게
    one love를 실현하면 그게 최고인거 모르고 거기 나간 사람은 없을 거임 그게 친선이니깐

    거기서 우리가 4:0을 연출한 건 테스트를 선봉에 내세운 전략이 신의 한수였든가 아님 진짜 왜구침탈에
    한맺힌 우리 조상신의 돌봄이었든가 뭐 시발 그거는 모르겠지만

    싸움에 진 개는 싸움에 진 개 답게 승자의 찬란한 승리오브빅토리에 찬사오브브라보를 보내야 마땅하며
    그 강려크함에 경외를 품고 무릎오브니를 꿇는 것이 지당하다는 것이 아님. 그건 우월주의니깐

    시발 왜구라고는 해도 자유의지가 있는 영장류인데 진심으로 결과에 승복하고 패배를 인정하든지
    한국 뒷담화를 살벌하게 하든지 종이한장 차이였다- 고 정신승리를 하든지 그거 뭐 어떻게 강요할 재간있음?

    점마들이 오 한국 관심밖이었는데 역시 쩔어줌 과연 겜이 종특인가 봄 동체시력 ㅎㄷㄷ 한민족 ㅎㄷㄷ
    우린 영 틀려먹었음 하고 설설 기면서 한국님의 영광스러운 가랑이 밑을 통과하게 해주세요 한다해도
    그거 낄낄거리고 통쾌해할만큼 심보 고약한 유저도 우리쪽에 애초에 있지를 않음



    결과가 없잖음 결과가



    그 결과를 놓고 존경을 하든 지랄병을 하든 그건 지들 꼴리는대로 하라지만
    시발 최소한 결과는 있시야지. 경기를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결과를 알 수가 없다?
    개인전도 아니고 자그만치 타이틀이 '공식'한일 친선교류전이었는데?
    개발진에서 참관할만큼 가볍지 않은 규모의 국가간 행사였는데??? 결과가???? 없??
    시발 이런 난센스가 또 있느냐 이거임

    물론

    지금 이 분노에 한일관계 특유의 미묘하고 뭣같은 감정이 전혀 개입안됐다고는 갠적으로 솔까 말 못함
    밑으로는 윗 글의 반복이지만
    거기에
    한일전 공식 일정이 알려진 직후 살벌했던 일본 각종 커뮤니티 내 그 설레바리와 대조적인 경기 후 태도
    거기에
    역사 날조를 연상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경기 결과의 은폐 및 기록화면 비공유
    거기에
    겸손맞게 일본측을 향해 먼저 날린 감사 후기글에 댓글로 들러붙은 ㄳ의 ㄱ자도 안보이는 리벤지 도전장
    거기에
    사전 협의도 양해도 없이 느닷없이 영화제목처럼 날라온 130105 -리벤지오브니홍- 예고장
    기타 등등


    의 괘씸함과 배신감의 믹스쳐가 결국 발단이 되었던거임


    더 찌끄리지 않아도 영특한 좐늅이라면 현장에 없었다하더라도 정황파악이 가능할테니까 요쯤함 시발 글쓰게 만들지마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년회 오라.
  • cl모바일 2012/12/30 15:52 # 삭제 답글

    모발이라 로그인안하고 씁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간략하게 이야기 드리자면, 그만큼 직접 참가한 유저들도 실망스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한국측이 멋대로 생각한 것도 있을지 몰라도 너무 친선을 기대했는지거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의사는 생각하지 않은 리벤지의 의도가 너무 명백하게 느껴지는 이번 대전은 어떤 유저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최근에 교류했던 플삼 한국유저들과의 의견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그때의 분위기를 느끼신 분들은 물론 참가한 저도.
    손익이전에 그냥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라는 마음이네요.
    재미있는 게임을 일을 만들어서 열내서 경쟁하고 싶지 않아요.. 적어도 프리플레이라면요...
  • Stiner01 2012/12/30 19:08 # 삭제 답글

    처음 친선경기 2차전 예기가 나와서 내심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정황 예기를 들어보니 친선경기는 표면적이고 진짜 목적은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 입니다.

    1차전이 친선이였다면 영상 기록 및 결과를 공유 하며 서로 웃으며 교류가 되었을지도요.
    공유는 둘째치고 그쪽의 일방적인 기록 권한을 가진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갔던 부분 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쪽의 데이터를 독점하여 분석하기 위한 행위로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경기 영상 및 결과를 공유 한 후에 2차전 요청을 했다면 좋지 않게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의 요청은 1차전의 영상 분석 후 2차전에 각오를 하고 임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서로 웃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교류/친선전이라면 찬성입니다.
    웃자고 시작한 일에 죽자고 덤비는 것은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쪽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CL _ InterColo 2012/12/31 00:05 #

    1차 교류전이 성사되고 진행되서 너무 기뻤던 1인으로서는 좀 아쉬운 분위기입니다.
    제가 느끼는 분위기가 착각이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nakbii 2012/12/30 19:27 # 삭제 답글

    한일 양국간에 친밀한 교류가 생기길 바라지만, 하는 행동만 봐서는 영 내키지 않네요. 친밀한 교류는 치졸한 행동으로 스스로 차단시켰고 그들이야말로 친선전을 가장한 복수전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ㅎㅎ;
  • CL _ InterColo 2012/12/31 00:04 #

    깊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ㅠㅠ
  • nakbii 2012/12/30 19:55 # 삭제 답글

    그나저나,2차전 우리측에서 캔슬하면 쟤넨 뭐라 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 존뉴비 2012/12/30 20:37 # 삭제 답글

    제가 위에 단 리플은 크리넥스님을 웹상에서나마 간만에 봐서 반가운마음에 반쯤 장난섞어 적다보니
    분위기를 흐릴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네요
    직,간접적으로 당시 계셨던 분들의 불쾌함을 가중시킬 의도는 추호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 CL _ InterColo 2012/12/31 00:04 #

    존뉴비님이 플삼에서 유저분들이랑 즐겁게 즐기시고 좋은 분위기를 항상 중시하시는 마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다는 의견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그냥 당사자로서의 기분이고. 당사자는 아니지만 앞으로를 바라보는 유저의 입장으로서 존뉴비님의 의견도 맞다고 봅니다.
    사실 평생 대전을 회피할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지금 당장 이 대전을 시작하는것은 좀 아니라는 판단하에 제 의견을 피력해보았고 유저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죄송하다는 의견 적어주셨지만 오히려 소중한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__)
  • 엽기빈대 2012/12/31 01:43 # 답글

    저도 상황을 보면서 글을 적을까 말까 하다가 테스트님이나 cl님이 조용히 이야기 하자는 분위기여서

    가만히 경과를 지켜봤는데 여기에는 글을 적어도 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일단 한국 선발전에 관한 이야기는 전부 알고 계시니 넘어가고

    이야기는 일본 선발전이 시작된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일본 예선은 4개 그룹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저희 한국 대표는 진행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예선이 끝나고 바로 시작될줄 알았던 교류전이 일본측이 순위 결정전을 한다고 잠시 미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교류전은 테스트님의 3승 CL님의 1승으로 진행이 되었고

    일본쪽 분들의 패배선언으로 급 종료가 되었습니다.

    10선승으로 알고 있던 저희들은 급 종료에 당황했고

    이후에 토너먼트가 시작되었는데 오류가 나자 코니는 로그아웃후에 접속을 안하고

    토너먼트가 끝나고 두번의 팀전이 끝나자 심보리 디렉터와 영상 녹화를 담당했던 캔디 러브는

    인사를 하고 나갔습니다.이어서 테스트님과 cl님도 나가고 남은 5명이서 조금더 플레이를 하다가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코니쪽에서 1월 5일에 다시 교류전을 하자며 일본쪽은 벌써 선발 준비를 마쳤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교류전 영상도 올리지 않은 그 상황에서 말이죠.....

    테스트님과 CL님은 여러차레 영상 공개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도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이 점은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번 한일 교류전에서 제가 느낀바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한일 교류전은 DOA5 플스쪽 일본유저의 랭킹 정하기였다."

    이렇게 말할수가 있습니다.자 이제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나하나 제가 생각한 소설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교류전의 시작은 일본 유저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코니가 앞장서서 룰이나 시간을 정했는데 이것저것 정하면서

    사실 일본쪽에 많이 맞춰 주었지만 딱히 신경은 쓰이지 않았습니다.교류전 이니깐요.

    선발로 된 테스트님이나 CL님 시노비님도 물론 이기면 좋지만 진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고 즐기려는 생각이었고

    저 역시 일본의 상위권 유저와 게임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30선승으로 제안했다가 일본쪽에서 너무 많다고 해서 10선승으로 바꿨고

    한사람이 3연승을 하면 다음 사람으로 넘겨서 한 유저가 쓸어버리는걸 방지하게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교류전이 시작되기전 일본쪽 참가자들은 4선승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교류전이 매치가 끝났다고 했을때 당황했던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예선이 끝나고 교류전이 시적전에 일본 진출자 순위 결정전을 하더군요.

    그걸 보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확신은 교류전을 하면서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일본쪽은 이번 교류전으로 플스쪽 도아 유저들의 랭킹을 정하려고 했던것입니다.

    닌켄이나 모찌가 엑박에 있고 그에 반해서 플스쪽은 절대 강자가 없는 애매한 상황에서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만든 토너먼트는 어느정도의 랭킹을 정할수 있는 좋은 순서였죠.

    거기에 상위 4명이 순위 결정전을 하면서 확실하게 구분을 짓고

    한일전에서 활약을 하는 사람이 더 좋은 입장을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일본 전국대전에서 준우승을 한 테스트님을 잡는다면 그 위치는 절대적이구요.

    특히 코니의 경우 테스트님을 잡을 생각이라는게 느껴지는게 교류전이 열리기 전에부터 테스트님을 언급했고

    1인 1회로 바꾼 이유도 어떡하든 한번만 이기면 다음은 없으니 그걸로 끝이라는 생각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반에 나올것을 예상하고 맨 뒤의 순서로 정했지만

    예상밖에 테스트님이 3승을 하고 교대하자 생각과는 틀려지자

    다른 3명을 이기고 테스트님을 나오게 하겠다고 생각을 했겠지만

    오히려 CL님에게 동캐전 3:0이라는 수모를 겪고나서 오류를 핑계로

    별다른 인사없이 나가버리는 속히 말하는 버릇없는 행동을 하였죠.




    그리고 또 달리 큰 문제가 되었던 교류전 영상의 미공개인데

    이것도 앞의 이야기와 겹치게 됩니다.

    애시당초 그쪽은 테스트님 때문에 이기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선방을 했다면

    분명히 영상을 올렸습니다.아니...4:1로 졌다고 해도 그 한번이 테스트님을 이겼다면 올렸습니다.

    하지만 4:0에 12:0 스코어는 나름 토너먼트를 뚫고 올라온 그들에게 큰 아픔이 되었을것입니다.

    영상은 분명하게 녹화가 되었을 것입니다.하지만 교류전이 끝나고 몇몇 유저들이 올리지 말라고 캔디러브에게

    이야기를 했을듯 합니다.왜냐하면 이런 영상을 올렸다가는 다른 일반적 유저들에게 듣는 소리가 싫었던 것이죠.

    거기에 초저녁까지 트위터에 교류전 관련 글을쓰던 심보리 디렉터도 이후에 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에 계획은 전부 박살이 났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다시끔 교류전을 할 필요가 있었지요.

    특히 코니의 경우 플스쪽 진영에서 자신의 입지를 의식해서인지 이제 2주밖에 안되는데 교류전을 또 하자고 하고

    이번에는 2vs2로 하는데 이건 이미 교류전이 아니라 승부를 내자는 말입니다.

    다른 유저인 시드나 언더 그리고 톤지치와는 달리 코니는 플스쪽 진영에서 많은 영향력이 있기에

    이번 일은 가급적 들어내고 싶지 않아 할것이고 그것을 덮기위해서 급하게 재 교류전을 요청했다는게 추론입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무례한 행동이죠.한국쪽은 준비는 커녕 교류전에 관한 영상도 못본 상황에서 또 교류전이라니.....

    그리고 테스트님과 CL님이 영상 업로드를 요청했는데 코니의 대답이 가관입니다."영상은 캔디한테 있어요"

    보통 요청을 하면 제가 말해볼께요 라고 하는게 당연한데 이미 영상이 안올라오는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저희쪽도 교류전을 녹화하려고 했지만 일본쪽에서 자기들이 녹화해서 올릴테니

    그럴필요가 없다고 한 상황입니다.그런데 저쪽에서 영상을 올라올 기미는 안보이고 뜬금없이 재 교류전 신청이 왔습니다.

    시노비님이야 일본 유저들과 게임을 하시니 그렇다쳐도 테스트님이나 CL님이 대놓고 화를 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죠.

    거기에 심보리 디렉터도 암묵적으로 이번 교류전에 대한 언급을 안하는걸 보면 한쪽으로 치우친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이와같은 상황이 벌어졌으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철권으로 교류전이 벌어졌는데 우리가 일본에게 4:0으로 지고 결과도 말 안하고 영상도 안올린다면

    오히려 국내 유저들이 엄청나게 비난을 할 것입니다.

    진건 진것이니 영상을 보면서 의논을 해야 하는데 일부 유저들 자존심 때문에 결과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죠.





    자! 이제 앞으로 상황을 생각해보면 일단 1월 5일의 교류전은 참여할 의미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저 일부 일본유저의 랭크를 정하기 위한 행동에 저희가 말려들 이유는 없죠.

    여기서 기간이 너무 짧다고 거절을 하고나서 그들의 반응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올것입니다.

    그들이 교류전을 이유로 일본내의 입지를 원하는지 아니면 순수하게 교류전의 많이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일단 저는 전자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그당시 상황을 봐서는 다른 유저들은 모르겠지만 코니는 절대로

    교류전을 즐길려는 말이나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나머지 3분은 나중에 프리플레이를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정으로 즐길려는 분들이었습니다.극히 일부의 유저때문에 교류전에 의미가 퇴색되었지요.

    이번 교류전 선발전에 유독 많은 일본의 상위 유저들이 몰린 이유도

    교류전이 목적이 아닌 선발대표전에 참가해서 상위에 올라가는게 목적이었을 겁니다.

    그 예로 예선전 결과는 토너먼트 표가 올라와 있는데 교류전에 관한 건 트위터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대화밖에는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톤지치의 트위터에 완패에 부끄럽다는 말이 나왔는데

    결과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 보면 코니나 캔디가 정보를 올리지 않을려고 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즉 선발전을 뚫고 올라와서 입지는 다졌지만 교류전에서 완패를 했기에 선발전 결과가 무색해 졌으니 말이죠.

    이런 식으로 가면 이건 한일 교류전이 아닌 일본 ps쪽 랭킹전에 추가 대진이 한일 교류전이 되는것이죠.

    뭐 랭킹전을 하는건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하는김에 랭킹을 정하는것도 나쁜것은 아니죠.

    하지만 그들은 저희쪽에 큰 실례를 범하였고 그에 대한 반응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의미가 퇴색된 교류전에 나가라고 한다면 제쪽에서 먼저 사양하고 싶네요.

    몇몇의 유저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한 다수의 일본쪽 유저들까지 욕보이는 행동은 안해줬으면 합니다.

    교류전은 유저와 유저 그리고 타국 유저와 게임을 한다는 취지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제일 난감하셨던게 시노비님인데 양쪽 유저들 사이에 끼셔서 진행을 하는데 갈수록 분위기가 이상해지니

    많이 난감하시더군요.거기에 저 같은 겨우에는 오후 8시부터 준비하면서 새벽 1시까지 5시간 기달려서

    듣지도 못한 룰 변경때문에 한경기도 못하고 교류전이 끝나 버렸습니다.

    시노비님도 그점이 걸리셨는지 팀전에서 저를 초반에 내보내 주시고

    프리 플레이에도 먼저 보내주시더군요.이점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여간 제 의견은 일단 5일에 교류전은 절대 반대하고 차후 패치가 나오면

    패치후 교류전이라는 명목으로 소수가 아닌 다수로 교류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kwang2001 2012/12/31 09:30 # 삭제 답글

    쪽국애들의 2차전 마음가짐~

    한줄요약: 타토 테스트!!

    쪽국애들에게 한번 져죠~ 테스트 cl

    타이틀 걸리면 그때는 쌍심지 키고 덤비고

    게임 하나가지고 왜?

    저러는지 반도의 넓은 맘으로 샌드백 한번해죠

    암튼 쪽국애들 저런 애들 보기힘든대

    예를 들어서 콜옵에서는 게임은 치졸하게 캠핑치면서 시간 끌기로

    게임하지만 패하면 실력을 인정해주고 개운하게 꼬리내리고 방을 나가는대

    도아쪽 쪽국애들은 왜? 저러는지 애들 마인드가 이해하기 힘드내

    암튼 씨엘이랑 테스트가 현명하게 잘~판단해서 마무리 잘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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